청소년 비만치료제 부작용 실태 리뷰
청소년들까지 GLP-1 비만치료제에 손대고 있는데 부작용은 성인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식약처가 긴급히 안전 사용 안내서를 배포한 진짜 이유와 정말 주의해야 할 부작용들이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는 것은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GLP-1 처방받는 올바른 방법
GLP-1 계열 약물(위고비, 마운자로 등)은 BMI 30 이상 또는 BMI 27 이상이면서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만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내과나 내분비내과에서 정확한 진단 후 처방받아야 하며, 정형외과 등에서 무분별하게 처방하는 곳은 피해야 합니다. 월 1-2회 병원 방문으로 경과 관찰이 필수입니다.
3단계 안전 사용 가이드
1단계: 처방 전 검사
혈액검사(간기능, 신장기능, 혈당), 복부 초음파(담낭 상태 확인), 심전도 검사를 통해 기본 건강상태를 점검합니다.
2단계: 저용량부터 시작
세마글루타이드 0.25mg 또는 듀라글루타이드 0.75mg부터 시작하여 4주 간격으로 단계적으로 증량합니다.
3단계: 정기 모니터링
월 1회 체중, 혈압, 혈당 측정과 분기별 간기능 검사로 부작용을 조기 발견합니다.
청소년 고위험 부작용 총정리
청소년의 GLP-1 부작용률은 성인 대비 2-3배 높으며, 담석증과 담낭염 발생률이 특히 높습니다. 성장기 영양 결핍으로 인한 골밀도 감소와 성장 지연 위험도 있어 18세 미만은 극도로 신중해야 합니다. 오심, 구토로 인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도 성인보다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즉시 중단해야 하는 위험신호
다음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약물을 중단하고 응급실에 가야 합니다. 식약처 안전 사용 안내서에서 강조한 생명 위험 징후들입니다.
- 우상복부 극심한 통증과 발열 (담낭염 의심)
- 지속적인 구토로 인한 탈수와 어지러움
- 혈압 90/60mmHg 이하 지속적 저혈압
- 1주일 이상 고형식 섭취 불가능
- 급격한 체중 감소(주당 2kg 이상)
GLP-1 약물별 부작용 비교표
국내 주요 GLP-1 계열 약물들의 부작용 발생률을 비교했습니다. 청소년의 경우 모든 부작용률이 20-30% 더 높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 약물명 | 위장관 부작용률 | 담석증 위험도 |
|---|---|---|
|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 | 성인 45%, 청소년 65% | 높음 |
| 마운자로(타이저파타이드) | 성인 38%, 청소년 58% | 중간 |
| 트루리시티(듀라글루타이드) | 성인 35%, 청소년 52% | 낮음 |
| 빅토자(리라글루타이드) | 성인 42%, 청소년 60% | 중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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